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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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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2024시즌 신인왕 케이틀린 클라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와 동반 플레이했다.

14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다주 벨에어에서 LPGA 투어 안니카 드리븐 프로암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WNBA 스타 클라크가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아이오와대 시절 여자농구 돌풍을 일으킨 클라크는 올해 WNBA에 진출해 신인왕을 거머쥐었다.

미국 내에서 인기가 높은 클라크는 나이키를 비롯해 글로벌 기업들이 후원하는 특급 스타다.

평소 프로골프 선수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던 클라크는 이날 프로암 행사에서 전반 9개홀을 코르다와 함께 돌았다.

또 후반 9개홀은 대회 주최자인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동반 플레이했다.

미국스포츠매체 ESPN에 따르면 이날 프로암 행사에는 클라크를 보기 이해 평소보다 많은 팬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클라크는 이날 12번홀에서 한 차례 버디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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