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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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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도 산불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김도영이 산불 피해 이웃 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김도영은 "산불 피해 소식에 마음이 무거웠다"며 "피해를 입으시고 현장에서 애쓰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불이 하루빨리 진화되고, 모두가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고도 덧붙였다.

기부금은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지원, 구호물품 지원, 임시 대피소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작년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이자 KIA의 간판스타 김도영 선수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야구팬들의 참여로 이어져 피해 이웃들에게 더 큰 힘이 되고, 실질적인 도움으로 연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시즌 141경기 타율 0.347 38홈런 109타점 143득점 40도루 OPS(출루율+장타율) 1.067로 커리어 하이를 찍고 2025시즌에 들어선 김도영은 개막전부터 불의의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을 당하며 시작부터 암초를 만났다.

자기공명영상(MRI) 검진 결과 햄스트링 손상(그레이드 1) 진단을 받은 김도영은 지난 23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그는 2주 뒤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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