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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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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았으나 주루사로 물러났다.

배지환은 3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8회 대주자로 출전했다.

8회초 2-2 동점에서 2사 이후 앤드류 맥커친이 볼넷으로 출루하자 피츠버그는 주루 능력을 갖춘 배지환을 대주자로 투입했다.

후속 타자 잭 스윈스키가 볼넷을 골라내 2루를 밟은 배지환은 엔디 로드리게스 타석에서 마이애미 투수 캘빈 포처의 투구가 바운드가 되자 3루로 뛰었다.

배지환은 최초 세이프 판정을 받았으나 마이애미 벤치가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고, 결국 아웃으로 번복됐다.

전날 시즌 첫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배지환은 이날 대주자로 나섰으나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벤치로 돌아갔다.

득점 찬스를 놓친 피츠버그는 9회말 무사 3루에서 투수 데이비드 베드나가 폭투를 범하며 2-3으로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피츠버그는 시즌 3패째(1승)를 떠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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