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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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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 달러)에서 릴리아 부(미국)와의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30일(현지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월윈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로 릴리아 부와 동타를 이룬 김효주는 연장전에서 버디를 성공해 우승컵을 들었다.

김효주는 지난 2023년 10월 어센던트 LPGA 이후 1년 5개월 만에 우승 했으며 개인 통산 7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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