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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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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는 31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월윈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가 된 김효주는 릴리아 부(미국)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18번 홀(파4)에서 치러진 1차 연장에서 김효주는 버디를 잡아내며, 파에 그친 부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올 시즌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공동 10위), HSBC 챔피언십(공동 7위)에서 두 차례 톱10에 올랐던 김효주의 시즌 첫 승이다.
또 2023년 10월 어센던트 LPGA 이후 1년 5개월 만에 투어 7승을 쌓았다.
올해 한국 선수 우승은 지난 2월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십 토너먼트에서 정상에 오른 김아림 이후 두 번째다.
김효주는 우승 상금 33만 7500달러(약 4억9000만원)를 챙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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