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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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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가 창원 LG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고 40승 고지를 밟았다.
SK는 28일 오후 7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2024~2025시즌 KCC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79-78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를 거둔 서울 SK는 40승(10패)을 기록했다.
이로써 SK는 2012~2013시즌(44승10패), 2021~2022시즌(40승14패)에 이어 구단 역사상 세 번째 40승 고지를 점령했다.
패배한 LG는 31승19패로 2위를 이어갔으나, 3위 수원 KT(30승19패)에 0.5게임 차 추격을 허용했다.
SK에선 자밀 워니가 22점으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여기에 안영준이 16점으로 힘을 보탰다.
LG에선 유기상이 27점, 양준석이 15점으로 분투했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경기는 치고받는 흐름으로 이어졌다.
1쿼터에 LG가 8점 차로 리드를 잡았지만, 2, 3쿼터에 SK에 추격을 허용했다.
분위기를 탄 SK는 4쿼터에 경기를 뒤집는 데 성공했다.
공방전 끝에 경기 종료 1분17초 전 오재현이 2점슛을 성공하면서 77-76으로 리드를 안겼다.
경기 종료 36초 전 자밀 워니가 2점슛을 더 넣으면서 79-76까지 차이를 벌렸다.
31초 전 아셈 마레이가 프리드로우 2개를 다 성공하면서 1점 차로 좁혔으나, 동점까지 만들진 못했다.
한편 같은 시각 부산사직체육관에서는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부산 KCC에 96-67 승리를 기록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날 승리로 승률 50%(25승25패)를 기록했다.
패배한 KCC는 17승32패로 8위에 머물렀다.
한국가스공가의 앤드류 니콜슨이 23점으로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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