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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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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3대3 여자 농구 대표팀이 2025 국제농구연맹(FIBA) 3대3 아시아컵 첫 경기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첫 8강에도 진출했다. 상대는 일본이다.

한국은 28일 싱가포르 OCBC 광장 특설코트에서 열린 대회 메인드로우 A조 경기에서 뉴질랜드에 18-9로 승리했다.

2024 FIBA 아시아컵 준우승팀인 강호 뉴질랜드를 잡아 그 의미는 배가 됐다.

주장 이다연의 돌파로 초반 분위기를 잡은 한국은 이예나, 허유정, 송윤하의 고른 활약 속에 승리를 거둔 한국이다.

퀄리파잉 드로우에서 바레인, 말레이시아를 차례로 격파하면서 사상 첫 메인드로우 진출을 해낸 한국은 사상 첫 8강 진출도 해냈다.

이날 오후 진행된 중국과의 경기에선 12-19로 패배했으나, 조 2위까지 주어지는 8강 기회를 잡았다.

한국은 C조 1위를 차지한 일본과 4강 티켓을 놓고 싸운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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