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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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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침묵했지만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개막 6연승을 질주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저스는 1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 MLB 정규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6-1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다저스는 지난 18~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개막 2연전을 시작으로 6경기를 내리 이겼다.

다저스가 개막 6연승으로 시즌을 출발한 것은 1981년 이후 44년 만이다.

월드시리즈 챔피언에 등극한 다음 시즌에 개막 6연승을 달린 것은 다저스가 1933년 뉴욕 양키스(7연승), 1985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6연승)에 이어 역대 3번째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는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세 차례 삼진으로 물러나는 등 3타수 무안타 2볼넷 1득점에 그쳤다.

그러나 다저스 타선은 매서운 공격력을 자랑했다. 홈런 두 방을 포함해 장단 9안타를 몰아쳤다.

특히 3번 타자 우익수로 나선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선제 투런포를 날리는 등 3타수 2안타 2타점 3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다저스 선발 타일러 글래스노우는 5이닝 동안 8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2피안타 3볼넷 무실점으로 쾌투를 펼쳐 팀 승리에 발판을 놨다.

다저스는 1회말 오타니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루에서 에르난데스가 중월 투런 홈런을 작렬해 2-0으로 앞섰다.

3회말 무키 베츠의 안타와 에르난데스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루에서 마이클 콘포토가 중전 적시 2루타를 날려 1점을 추가한 다저스는 이후 1사 1, 3루에서 토미 에드먼이 희생플라이를 쳐 4-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다저스는 5회말 2사 2루에서 터진 스미스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다.

6회말에는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왼쪽 담장을 넘기는 쐐기 솔로포를 작렬하면서 6-0으로 달아나 승기를 굳혔다.

다저스는 8회초 등판한 태너 스콧이 마이클 해리스 2세에 솔로 홈런을 내줘 애틀랜타에 1점을 헌납했지만, 더 이상 추격을 허락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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