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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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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주천희(삼성생명)가 인천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인천 2025에서 한국 탁구 첫 승전고를 울렸다.

'세계랭킹 28위' 주천희는 1일 인천의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 39위' 류양지(호주)와의 대회 여자단식 32강에서 3-0(11-6 11-3 11-9)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주천희는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다음 상대는 '세계 4위' 천싱퉁(중국) 대 '세계 41위' 니나 미텔햄(독일) 맞대결 승자다.

톱랭커 중인 하나인 천싱퉁과 만날 가능성이 크다.

1게임은 5-5까지 탐색전을 벌인 뒤, 4연속 득점에 성공하는 등 격차를 벌린 끝에 가져왔다.

2게임에선 압도적인 흐름으로 경기를 풀어갔고, 상대에게 단 3실점만 내주며 따냈다.

주천희는 경기 막판 상대 추격을 침착히 뿌리치면서 3게임까지 가져오면서 완승을 거뒀다.

'세계 25위' 서효원(한국마사회)은 '세계 37위' 주율링(마카오)을 상대했으나 1-3(8-11 3-11 12-10 3-11)로 패배하며 탈락했다.

1게임과 2게임을 내준 뒤 듀스 끝에 3게임을 잡았으나, 4게임을 뺏기며 고배를 마셨다.

오늘 밤에는 남자 단식 '세계 12위' 장우진(세아), '세계 45위' 이상수(삼성생명)가 출격한다.

장우진은 '세계 25위' 가오청루이(대만), 이상수는 '세계 6위' 펠릭스 레브런(프랑스)과 겨룬다.

이번 대회 한국은 여자부 주천희, 서효원, 신유빈(삼성생명·세계 10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세계 31위), 이은혜(대한항공·세계 40), 남자부 장우진, 이상수, 안재현(세계 22위), 임종훈(이상 한국거래소·세계 43위), 오준성(수성고 방송통신고·세계 20위)이 출전한다.

WTT 챔피언스가 한국에서 열리는 건 지난해 인천 대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대회이며, 복식 없이 단식만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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