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7
- 0
이번 협약식은 1일 오전 11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내 행정센터 회의실에서 김택수 선수촌장과 파비엥 카뉘 INSEP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2년 체결한 기존 협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갱신한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교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대한체육회는 INSEP의 협조 아래 지난해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프랑스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사전 적응 훈련을 실시했다.
그 결과 여자 근대5종에서 첫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고, 태권도에서는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주국의 자존심을 회복했다.
프랑스 대표로 협약식에 참석한 카뉘 총장은 프랑스 유도 국가대표 출신으로, 1988 서울 올림픽에 출전한 경험이 있다.
카뉘 총장은 "선수 시절 참가했던 서울 올림픽을 떠올리며 다시 한국을 방문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 선수들이 더욱 활발하게 교류하고,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INSEP과의 협력을 통해 선수들에게 최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경기력을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국의 스포츠 교류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 갱신으로 한국과 프랑스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과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대비한 전략적 훈련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