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43
  • 0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KBO가 9일 NC 선수단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NC 선수단은 8일 원정 숙소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해 전원 PCR 검사를 받았고 이 중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KBO 코로나 19 대응 통합 매뉴얼에 따라 NC 선수단 전원은 방역 당국의 역학 조사가 끝날 때까지 격리 되며 NC와 6~7일 잠실에서 경기를 치른 두산 선수단 전원은 9일 PCR 검사를 받는다.

잠실구장에서는 정밀 방역이 진행된다.

방역당국의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이에 따라 9일 고척 NC-키움 경기, 잠실 LG-두산 경기는 취소됐고 추후 편성된다.

향후 NC와 두산이 참가하는 경기의 재개 여부 및 시점은 역학조사 완료 후에 확정된다.

한편, 2~5일 동일한 원정 숙소를 사용해 전원 PCR 검사를 진행했던 한화 선수단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09_0001506852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