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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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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시골경찰 리턴즈'가 2회만에 편성을 변경한다.
8일 MBC에브리원에 따르면 시골경찰 리턴즈는 3회부터 월요일 오후 7시40분 전파를 탄다. 기존 수요일 오후 10시20분 방송에서 바꾼다.
시골경찰은 연예인이 파출소 순경으로 생활하며 민원을 처리하는 버라이어티쇼다. 2018년 첫 선을 보인 후 5년만에 돌아왔다. 개그맨 김용만과 정형돈, 아나운서 김성주,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출연 중이다. 1·2회 모두 시청률 0.6%(닐슨코리아 전국기준)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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