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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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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가수 양다일이 1년7개월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양다일이 내달 22~23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콘서트 '메모리즈 오브 D.I.랜드 2025'(Memories of D.I.LAND 2025)를 연다고 8일 밝혔다.
'미안해' '고백' 등을 부른 양다일은 지난해 11월 세 번째 정규 앨범 '마이 인스큐어'(My insecure)를 발매했다.
그동안 선보였던 애절하고 감수성 넘치는 발라드곡이 아닌 R&B, POP 등의 새로운 장르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양다일 '메모리즈 오브 D.I.랜드 2025' 예매는 오는 13일 오후 8시 예스24 티켓에서 오픈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dahee3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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