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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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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배우 강예원이 전도연의 미담을 공유했다.

강예원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언니랑도 벌써 10년. 행복한 시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예원은 한 식당에 방문해 지인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우연히 만난 옆자리 전도연 선배님 밥값 계산해 주고 가셨다.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제가 꼭 살게요"라고 덧붙였다.

강예원의 지인도 "예원이 덕분에 세젤멋진(세상에서 제일 멋진) 전도연 언니께서 밥도 사주시고 오늘 럭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강예원은 2001년 SBS TV 시트콤 '허니허니'로 데뷔했다.

영화 '마법의 성'(2002) '해운대'(2009) '조선미녀삼총사'(2014) '비정규직 특수요원'(2017),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2017) '한 사람만'(2021~2022) 등에 출연했다.

강예원은 현재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hee3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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