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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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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이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제65차 미주개발은행(IDB) 연차총회에 참석해 중남미 국가들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IDB는 중남미 경제·사회개발 촉진과 중남미 지역 경제 통합을 위해 1959년 설립된 다자개발은행이다.

31일 기재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이번 연차총회에서 한국의 IDB 가입 20주년을 기념해 올해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7회 한·중남미 비즈니스 써밋(Korea-LAC Business Summit)에 대한 회원국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또 이번 총회에서 채택된 지진, 산불, 홍수 등 중남미지역 재해 위험 관리와 회복을 위한 공동선언문(Ready and Resilient Americas)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한편 김 차관은 연차총회를 계기로 일랑 고우드 파잉 IDB 총재와 만나 IDB 내 한국 역할 확대와 한국 기업의 중남미 지역 진출 등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양측은 한-중남미 비즈니스 써밋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김 차관은 IDB 연차총회 의장국인 마리오 마르셀 칠레 재무부 장관을 만나 리튬, 구리 등 핵심광물의 공급망 관련 양국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신재생에너지, IT분야 등 양국 간 경제 협력 분야 확대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오는 10월 한국에서 개최될 APEC 재무장관회의와 관련해 칠레 측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 협력을 위해 긴밀한 공조를 이어나가자는 뜻을 전했다.



김 차관은 세르히오 쿠시칸키 볼리비아 개발기획부 장관을 만나 IDB 신탁기금,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등을 통한 양국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2024년 EDCF 기본약정을 10억 달러 수준으로 확대한 만큼 추가적인 협력 기회를 발굴해 볼리비아의 경제 성장과 개발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h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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