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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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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을 통한 혁신적인 유통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 지원반'을 출범했다고 3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날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 지원반' 1차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에 출범한 지원반은 도매시장팀, 산지팀, 축산물팀, 우수사례 발굴팀 등 4개팀으로 구성된다.

현장관계자, 유관기관,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여해 ▲비즈니스 모델 발굴 ▲제도개선 ▲이해관계자 간 협력·조정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이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유통 효율 개선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온라인도매시장 운영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오프라인 환경에서 시도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유통혁신 방안들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산지와 식품가공업체의 장기 예약거래 발굴, 현장의 다품목 소량 수요에 맞는 합배송 물류체계 마련, 도매시장을 경유하지 않는 직배송 물류 확대 등이 포함됐다.

한편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은 지난 한 해 동안 6737억 원의 거래 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지난 23일 기준 누적 거래액이 3000억 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같은 금액을 달성했던 시점(10월 15일)보다 약 7개월 빠른 추이다.

홍인기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유통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해 온라인도매시장의 내실화에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날 논의된 안건들이 조속한 시일 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ight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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