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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30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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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회장은 지난 5일 수원시청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을 만나 이 지역의 정구 종목 활성화 등에 논의했다고 협회가 밝혔다. 정 회장은 앞서 김보라 경기도 안성시장, 황숙주 전북 순창군수를 만나 지방자치단체들의 정구 대회 등 협조에 감사하고 계속된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이번이 그의 3번째 행보이다. 안성시와 순창군 등은 국내 대회는 물론 국제대회까지 정구 대회가 자주 열리는 곳이다.
정 회장은 이번 염태영 시장과의 만남에서 수원시가 정구 등 생활체육 전국 규모의 대회 유치에도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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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이사는 “지난 3월 회장님께서 서울 송파구청장님과 만나, 한국체대 정구선수들이 정구전용구장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며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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