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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30333
정인선 회장과 염태영 수원시상
정인선(오른쪽에서 두번째)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회장이 5일 수원시청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왼쪽에서 두번째)을 만나 정구 활성화 등에 협조해줄 것을 요청한 뒤 포즈를 취했다. 협회 제공
[스포츠서울 김경무전문기자] 요즘 종목 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뛰는 경기단체 회장들이 적지 않다. 올해부터 대한소프트테니스(정구)협회를 이끌게 된 정인선(61) 제27대 회장이 대표적 케이스가 아닐까 싶다.

정인선 회장은 지난 5일 수원시청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을 만나 이 지역의 정구 종목 활성화 등에 논의했다고 협회가 밝혔다. 정 회장은 앞서 김보라 경기도 안성시장, 황숙주 전북 순창군수를 만나 지방자치단체들의 정구 대회 등 협조에 감사하고 계속된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이번이 그의 3번째 행보이다. 안성시와 순창군 등은 국내 대회는 물론 국제대회까지 정구 대회가 자주 열리는 곳이다.

정 회장은 이번 염태영 시장과의 만남에서 수원시가 정구 등 생활체육 전국 규모의 대회 유치에도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순창군에 있는 실내구장
전북 순창군에 있는 실내다목적구장에서 정구 대회가 열리고 있다. 코로나 19 팬데믹에도 순창군이 적극 대회 장소를 협조해줘 올해 이곳에서 많은 정구 대회가 열리고 있다. 김경무전문기자
이런 정인선 회장의 행보에 대해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관계자들은 매우 반기는 모습이다. 이현택 이사는 “회장님께서 바쁘신 와중에도 지자체장과 소통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뿌듯하다”고 했고, 장한섭 전무이사는 “회장님께서 정구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김영옥 이사는 “지난 3월 회장님께서 서울 송파구청장님과 만나, 한국체대 정구선수들이 정구전용구장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며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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