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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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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정부가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EBS 중학 프리미엄' 강좌를 무료 전환한다.

교육부는 방송통신위원회와 예산을 공동 투입, 오는 17일부터 유료 온라인 서비스인 'EBS 중학 프리미엄' 강좌를 전면 무료로 전환한다고 16일 밝혔다.

'EBS 중학 프리미엄'은 교과서와 시중 유명 참고서 해설 강좌 등 1343개를 제공한다. 지난해 연간 누적 2만7146명, 올해 1~6월까지 1만4362명이 수강했다.

중학교 1~3학년 전체 강좌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프리패스' 1개월 가격은 5만9000원(할인가)으로, 연간 금액으로 따지면 71만원 상당이다.

EBS는 오는 17일부터는 잔여 학습 기간이 남은 기존 유료 수강자들에게도 수수료 없이 환불을 실시한다. 강의 수강 이력이 없고 결제일로부터 7일이 지나지 않은 수강자는 결제 금액 전액을 돌려 줄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무료 전환에 따른 환불 정책 신청 방법은 EBS 중학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이는 지난달 26일 교육부의 '사교육 경감 대책' 일환으로, 수준별 무료 강좌를 늘려 지역이나 소득에 따른 교육 격차와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취지다.

교육부는 무료 'EBS 중학' 전체 이용자가 올해 1~6월 누적 30만2492명에 이르는 만큼, 이번 '중학 프리미엄' 무료 전환으로 이용자가 늘 것으로 보고 있다. EBS도 수강생이 많이 찾는 강좌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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