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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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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이끄는 류현진재단이 자선골프대회를 연다.

류현진재단은 25일 "야구 꿈나무 육성과 희귀난치병 환아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해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신한 Premier 류현진재단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1월 4일 강원 횡성 벨라45에서 열리는 이번 자선골프대회에는 류현진, 배지현 부부를 비롯해 스포츠 스타, 기업인, 연예인 등 약 80명이 참여한다. 박찬호, 김태균, 윤석민 등 은퇴한 한국 야구 레전드들과 김광현(SSG 랜더스), 황재균(KT 위즈) 등 현역 선수들도 함께한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했던 류현진은 올해 KBO리그로 돌아와 10승 8패 평균자책점 3.87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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