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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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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정우성이 재치있는 영화 홍보를 시도했다.

정우성은 16일 인스타그램에 박수치는 이모티콘과 함께 영화 '보호자'의 광고판을 찍어 올렸다. 광고판에는 "혼인신고서, 남편 정우성, 정우성 감독님 저의 보호자가 되어주시겠어요?"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해당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영화 '헌트' 때도 청혼 많이 받으시더니 이제는 아예 광고로" "청혼에서 혼인 신고까지 가셨네요" "광고 센스 최고네요" "나 어제 이거 보고 빵 터졌잖아" "언니 빨리 혼인신고서 작성해요"라고 반응했다.

한편 정우성은 다음달 15일 개봉하는 영화 '보호자'에서 감독 겸 주연을 맡았다. 영화는 폭력조직에서 일하다 수감된 '수혁'(정우성)이 10년 만에 출소한 뒤 자신에게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조직을 떠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김남길, 박성웅, 김준한, 박유나 등이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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