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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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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그룹 '스텔라' 출신 전율(29·본명 전유리)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전율을 만나다] 탈퇴 후 시급 1만원 일하는 '몸매 1위' 아이돌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전율은 스텔라 해체 후 주얼리 매장에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율은 "제가 공개하지 않아서 주얼리 매장에서 일하는 걸 잘 모르실 것이다. 오전 10시에 출근하고 밤 10시에 퇴근하고 있다"며 근황을 털어놨다.

제작진이 "시급이 오르지 않았냐"고 묻자 전율은 "1만원이 조금 넘는다"고 답했다. 주얼리 매장에서 알아보는 사람이 많지 않냐는 질문을 받은 전율은 "사실 스텔라 활동을 할 때의 모습이 너무 강했다. 그룹 '스텔라'였다고 해도 사람들이 '너무 다른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에 너무 어려서 야한 것이라는 생각을 못했다. 촬영 당일에도 스튜디오를 뛰어다니고 작곡가 오빠에게 '저희 이런 의상이다'고 보여줬다"고 회상했다.

전율은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가 공개되고 옆방에 있던 멤버 언니가 문을 두드렸다. '너 댓글 봤어? 우유 마시는 거 무슨 뜻인 줄 알아?’라고 언니가 말했다. 그러고서 댓글을 봤고 '내가 이런 걸 한 거라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제일 어려서 가장 수위가 약한 걸 줄 줄 알았는데 제일 센 걸 줬더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이 걸그룹으로 데뷔할 확률을 묻자 전율은 "연습생 100명 중에 20명"이라며 "이 일로 돈을 벌 수 있을때까지 가는 건 정말 1명이다. 아니 1000명, 1만명 중에 1명일 것 같다"고 했다. "저희랑 비슷한 시기에 데뷔했던 분들 중에 아직도 활동하는 그룹은 '에이핑크' 밖에 없는 것 같다. 그런 걸 봤을때 수명도 길지 않지만, 계속 한다는 것은 계속 잘됐다는 뜻이다. 그러기가 힘든 것 같다"고 강조했다.

한편 4인조 걸그룹 스텔라는 2011년 디지털 싱글 '로켓걸'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2014년 '마리오네트'로 주목받았다. '마스크', '멍청이', '떨려요'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과도한 섹시 콘셉트 의상과 안무로 구설에 종종 오르기도 했다. 전율은 2017년 팀을 탈퇴했다. 팀은 결성 7년 만인 2018년 해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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