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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추승현 기자 = ENA·SBS PLUS 예능물 '나는 솔로' 16기가 오해가 오해를 낳는 역대급 파국을 맞았다.

30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는 지난 방송 말미에 예고된 영숙과 광수의 데이트 중단 사태 전말이 공개됐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시청률은 SBS PLUS 전국 유료 기준 3.5%를 기록했다. 이전 회차 대비 0.6포인트 상승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증명했다.

영숙이 광수에게 마음이 상했던 발단은 말실수였다. 식당으로 이동하던 차 안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광수는 "영숙님에 비하면 나는 산전수전도 아니지"라고 했다. 영숙은 자신의 이혼 트라우마를 건드린 광수에게 깜짝 놀라며 굳었다.

식당에 도착한 뒤에도 광수는 분위기를 감지하지 못하고 "자기소개 강렬하게 들었다"고 또 언급했다. 영숙은 자신이 마음이 상한 이유를 차근차근 설명하며 "남의 상처 그렇게 쉽게 꺼내면서 산전수전 겪었다고 얘기하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광수는 또다시 이야기를 나누다 "난 영숙님 만큼 그렇게 파란만장한 삶은 아니었지만"이라고 말해 영숙은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이후 영숙은 숙소로 떠나는 택시 안에서 홀로 오열했다. 영숙은 숙소 안에서 울고 있다가 데이트를 마치고 온 옥순과 마주쳤고, 이유를 말해주지 않았다. 이어 정숙이 들어오자 광수와 있었던 일화를 토로했다. 그러자 정숙은 여자 출연자들에게 "영숙님 혼자서 택시 타고 돌아왔대"라고 분위기를 설명했다.

정확한 상황을 몰랐던 순자는 영숙에게 혼자 택시를 타고 온 이유를 물으며 걱정했다. 이에 영숙은 누가 이야기를 퍼뜨렸냐고 추궁하다가 "옥순님이지?"라고 확신했다. 순자는 얼떨결에 "맞는 것 같아"라고 했다가 상황이 악화됐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정숙은 영숙에게 이실직고하며 사과했다.

반면 오해를 받게 된 옥순은 웃으며 영숙에게 "나한테도 미안하다고 해야지"라고 했다. 하지만 영숙은 "내가 그냥 지레짐작한 건 아니었다. 이름을 들어서 그랬는데 죄송하다"고 하다가 대화를 중단하고 떠났다.

상철은 상황을 중재하기 위해 영숙을 따라갔다. 상철은 광수가 악의를 갖고 한 말이 아니고, 나이가 더 많은 옥순에게 사과하는 게 좋지 않냐고 권유했다. 이에 영숙은 분노하며 "여긴 미국 아니고 한국이다. 그만하라"며 "우리 가치관이 안 맞는 것 같다. 상철님의 그 한마디로 완벽하게 정리가 됐다"고 못 박았다.

방송 말미에는 오해로 인해 관계가 어긋난 출연자들이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숙은 "지금 일어나는 이 모든 일은 말이 와전돼 그런 것"이라며 "그냥 본인은 본인에게 들어라. 그게 정확하다"고 조언했다. 또 러브라인까지 예상하지 못한 곳으로 흘러가 궁금증을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chuch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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