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4
  • 0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맨 심현섭(55)이 결혼을 앞두고 속내를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심현섭쇼'에는 '심현섭 결혼 24일 남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심현섭은 "요즘 생각이 많다. 결혼 준비도 잘 해야 되고 책임감으로 잘 먹여 살려야 되는지 걱정이 많다"고 털어놨다.

지리산에 오른 심현섭은 "지난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 간다. 어려서 아버지와 함께했던 기억, 그 답답했던 병원에서 어머니와 함께했던 기억, 결혼을 하면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인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또 한소리 듣겠지. 우리 영림씨 빼고 혼자 (지리산) 갔다고. 욕을 하도 먹어서 더 욕 먹을 것도 없다"고 말했다.

심현섭은 예비신부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영림아, 내가 부족한 게 많아. 우리 이제 둘이 한 몸이 된 만큼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내가 잘할게. 앞으로 걷고 올라갈 길 많겠지. 믿어줘"라고 말했다.

심현섭은 내달 20일 영어학원 강사인 정영림(44)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심현섭은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클레먹타임'에서 예비신부에 대해 "어머니 같은 면이 많더라. 어머니가 고기가 없는데도 쌈을 좋아하셨다. 근데 지금 여자친구도 상추만 있으면 다 싸 먹더라. 그리고 한 얘기 또 하는 거 보면 엄마하고 많이 닮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Disney+(디즈니 플러스) 월 3,500원 초특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