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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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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다음달 수도권에 1만7000여가구가 공급되지만 이중 서울 물량은 400여가구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직방에 따르면, 4월 분양예정 물량은 27개 단지, 총 2만3730가구(일반분양 1만2598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가량 줄어들었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 1만7772가구, 지방5958가구다. 수도권은 경기 1만2791가구, 인천 4577가구이며, 서울은 404가구에 그쳤다. 지방은 충북 2024가구, 부산 1672가구, 대구 1030가구, 울산 814가구, 경북 418가구 등이다.

개별 단지를 살펴보면 서울은 중구 황학동에 위치한 '청계 노르웨이숲' 한 곳만이 4월 분양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상 20층, 4개 동, 총 40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97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경기지역에서는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고양더샵포레나 2601가구를 비롯하여 용인시 처인구에서는 용인푸르지오원클러스터2단지 1804가구가 분양예정이다. 그 외 평택시 장안동 평택브레인시티10BL앤네이처미래도(1413가구), 화성시 산척동 화성동탄2A76-2BL(1524가구) 등이 있다.

인천에서는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7단지(1453가구), 부평구 산곡동 해링턴스퀘어산곡역 (2475가구) 등이 분양준비 중이다.

지방에서는 대구 동구 신천동 벤처밸리푸르지오(540가구), 부산 사하구 당리동 더샵당리센트리체(821가구), 울산 울주군 범서읍 울산다운2B1BL유승한내들(507가구),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신분평더웨이시티(1448가구) 등이 4월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3월에는 분양 예정 물량 2만4880가구 중 지난 25일 기준 실제 분양이 이뤄진 단지는 9699가구로, 분양실적률 39%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분양 실적은 47%(8838가구)였다.

두 달 연속 부진한 분양 실적을 보이는 가운데 건설사들도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공사비 부담이 커진 데다, 탄핵 정국 이후 지속되는 불확실성 속에서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최근 다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확산되면서 시장의 관망세는 여전하고, 탄핵 정국 결정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도 시장 불확실성을 더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며 "건설사들이 시장 흐름을 면밀히 살피며 분양 일정과 시기를 신중하게 조율하고 있는 가운데 4월 실적률이 얼마나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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