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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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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부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고속도로 시설물의 신속한 복구와 더불어 지역사회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금 2억원 중 1억원은 도로공사에서, 1억원은 노동조합에서 조성한 기금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주요 산불 피해지역 복구활동과 이재민 구호, 생필품·주거 지원 등 긴급 생활 안정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도로공사는 산불 화재로 통제됐던 중앙·서산영덕고속도로 통행을 주말 재개했으며 피해를 입은 청송(양방향) 휴게소와 점곡임시휴게소, 폐쇄회로(CC)TV 314개소, VMS 14개소 등 시설물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화재 피해를 입은 휴게소는 시설물 안전진단 후 복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임시화장실을 설치했다. CCTV·VMS 등 시설물은 4월 초까지 정상화해 고속도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은 "전례 없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이재민 분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웅 노조위원장은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한국도로공사 노사가 함께 이재민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계속해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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