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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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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한국도로공사와 도로공사 노동조합이 영남권 대형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2억원을 기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고속도로 시설물의 신속한 복구와 더불어 지역사회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금 2억원 중 1억원은 도로공사에서, 1억원은 노동조합에서 조성한 기금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주요 산불 피해지역 복구활동과 이재민 구호, 생필품·주거 지원 등 긴급 생활 안정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도로공사는 산불 화재로 통제됐던 중앙·서산영덕고속도로 통행을 주말 재개했으며 피해를 입은 청송(양방향) 휴게소와 점곡임시휴게소, 폐쇄회로(CC)TV 314개소, VMS 14개소 등 시설물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화재 피해를 입은 휴게소는 시설물 안전진단 후 복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임시화장실을 설치했다. CCTV·VMS 등 시설물은 4월 초까지 정상화해 고속도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은 "전례 없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이재민 분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웅 노조위원장은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한국도로공사 노사가 함께 이재민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계속해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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