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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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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농촌진흥청은 31일 서울 종로구 주한스위스대사관에서 '한-스위스 농업 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기술 협력과 향후 농정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한스위스대사관이 기획한 '흙 이야기'(Soil Stories) 프로그램 일환으로, 스위스 농업·환경 분야 주요 연구기관 소속 전문가들이 방한하면서 마련됐다.

'흙 이야기'는 인간과 토양의 관계 탐구, 식량안보, 환경보호, 생물다양성, 지속 가능한 농업 등 글로벌 농업 문제 해결을 모색하기 위해 주한스위스대사관이 자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토론회에 스위스 측에서는 연방식품농업환경부(Agroscope), 유기농업연구소(FiBL), 취리히 공과 대학연구소(ETH Zurich) 등 세계적 권위를 지닌 연구기관 전문가와 교수 등이 참여했다.

한국 측에선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 농업공학부 전문가 및 기술협력국 국제협력 담당자가 참여했다.

농진청은 유기농업, 스마트 농업 분야 연구와 정책 동향을 발표했다. 스위스 측은 자국 농업 관점과 기술을 공유하고 스마트 농업, 순환농업 현황을 설명했다.

또한 양측은 농업기술과 정책을 비교하고, 농업과학 기술과 정책 연계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농진청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스위스와의 농업기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연구와 인적 교류 확대 등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경태 농진청 국제기술협력과장은 "한국과 스위스 간 농업 연구 분야 기술협력은 기후 위기 시대, 우리 농업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한다는 뜻에서 의의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제 농업기술 협력을 통해 한국 농업의 혁신을 꾀하고 세계적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ight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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