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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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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트 챔피언십(총상금 225만 달러) 둘째 날까지 물오른 샷감을 이어갔다.

윤이나는 29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월윈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를 잡고 3언더파 69타를 쳤다.

전날 공동 3위로 대회를 시작한 윤이나는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에 비해 순위는 다소 하락했으나, 여전히 우승권을 유지했다.

선두와는 4타 차다. 이날 버디 8개를 잡으며 8타를 줄인 릴리아 부(미국)는 14언더파 130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그 뒤를 이어 12언더파 132타를 기록 중인 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 찰리 헐(잉글랜드), 난나 코에르츠 마드센(덴마크) 등이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작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대상과 상금왕을 석권하고 올해 미국에 진출한 윤이나는 앞서 2개 대회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데뷔전이었던 파운더스컵에선 컷 탈락했고, 두 번째 대회 블루베이 LPGA에선 공동 33위에 그쳤다.

장기인 장타가 터지지 않으면서 부진이 이어졌다.

하지만 이번 대회 윤이나는 평균 305야드(약 279m)의 장타를 날리며 선두권을 위협하고 있다. 이날 페어웨이를 벗어난 것도 단 한 차례밖에 없었다.

이날 세 타를 줄인 김세영도 윤이나와 함께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지난 시즌 다소 부진했던 김효주도 올 시즌은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시즌 첫 대회였던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공동 10위에 오르며 올해를 시작한 김효주는 지난달 HSBC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공동 7위를 달성,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전날 공동 45위에 올랐던 김효주는 이날 6타를 줄이고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하며 순위를 36계단 끌어올렸다. 그는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과 함께 공동 9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유해란과 이미향, 이소미(이상 8언더파 136타)는 공동 17위에, 김아림(7언더파 137타)은 공동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양희영과 최혜진은 공동 35위에, 신지은도 공동 58위에 올라 컷을 통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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