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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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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 일과. 진짜 얼마 안 남았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빨간색 라이더 재킷을 착용하고 밝은 미소를 보였다. 임산부로 보이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카시트를 설치한 사진도 공개했다.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 미리 설치한 것으로 보인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서 '나 혼자 산다' 출연했을 당시엔 비혼주의였으나, 이규혁을 만나고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내가 이렇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변할 수 있는 것을 결혼하고 많이 느꼈다"고 했다.
손담비는 지난해 9월 시험관 2차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오는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유튜브에서 제왕절개를 택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hee3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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