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16
  • 0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작곡가 주영훈 아내인 배우 이윤미가 가족과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도쿄"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윤미는 남편 주영훈, 세 딸과 함께 일본 도쿄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윤미는 빨간 모자와 롱부츠를 매치해 발랄한 비주얼을 뽐냈다. 세 딸은 깜찍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윤미는 2003년 KBS 2TV 예능물 '산장미팅-장미의 전쟁'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작은 아씨들'(2004) '내 이름은 김삼순'(2005) '드림하이'(2011) '불굴의 차여사'(2015) '스폰서'(2022) 등에 출연했다.

주영훈은 1993년 가수 심신의 '내가 처음 사랑했던 그녀'를 통해 작곡가로 데뷔했다.

엄정화의 '포이즌', 코요태의 '비몽', 김종국의 '사랑스러워' 등을 작곡했다.

이윤미와 주영훈은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Disney+(디즈니 플러스) 월 3,500원 초특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