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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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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이자 상환부담 완화를 위해 총 100억원 규모의 '지역신용보증재단·신용보증재단중앙회(지역신보)' 전환보증 대환대출의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역신보 전환보증 대환대출은 현재 이용 중인 '지역신보 보증부대출'을 최대 5년간 분할 상환할 수 있는 새로운 보증부대출로 전환하는 상품이다.
이번 이자 환급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지역신보 전환보증 대환대출을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대환일로부터 1년간 납부한 이자의 2%p에 해당하는 금액을 현금으로 환급해준다.
100억원의 지원 금액이 소진되면 프로그램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기존 지역신보 보증부대출을 이용 중인 고객은 전환보증 대환대출 신청에 제한사항이 없다. 신규 보증부대출 전환 시 부과되는 기존 대출에 대한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약 2만명 이상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이자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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