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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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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CI GUARANTEE)은 보증수수료와 공제료 요율을 각각 10%, 11% 인하한다고 31일 밝혔다. 적용 시점은 오는 4월1일부터다.
조합은 해외보증 확대, 새로운 보증시장 발굴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지난 3년간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역대 최대인 41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실적 견인의 1등 공신은 보증과 공제사업이다. 2024년 보증수수료 실적이 32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12.5% 성장했고, 공제사업은 2017년 보유공제사업을 시행한 이래 우수한 손해율을 기반으로 수입 공제료 실적 103억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조합원과 건설경기 불황의 어려움을 나누고, 수익을 환원하는 차원에서 요율 인하를 결정했다는 게 조합의 설명이다.
이번 요율 인하를 통해 조합원들은 전년 대비 약 25억원의 보증수수료 할인과 약 12억원의 공제료 할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종서 이사장 직무대행은 "CI GUARANTEE는 혁신적인 노력을 통해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요율 인하는 조합원들의 신뢰와 성원 덕분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합은 조합원 편의 확대를 위해 신청 즉시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셀프보증'의 보증금액 한도를 5천만원으로 확대하고, 신용카드 결제 대상도 확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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