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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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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2024시즌을 최하위로 마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신인·유망주 선수를 중심으로 한국야구위원회(KBO) 교육리그에 참가한다.

키움은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울산 문수구장과 기장 KBO 야구센터에서 열리는 KBO 교육리그 '2024 울산-KBO Fall League'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파견 선수는 오석주, 조성훈, 조영건 등 투수 13명을 비롯해 포수 3명, 내야수 6명, 외야수 4명으로 총 26명이다.

2024 신인 및 유망주 선수들로 구성된 교육리그 참가 선수단은 LG 트윈스,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와 독립리그 올스타팀을 비롯해, 일본 소프트뱅크, 중국 장수, 멕시코 등 해외팀과 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쌓을 예정이다.

교육리그에 참가하지 않는 선수들은 14일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과 고양 국가대표야구훈련장에서 마무리 훈련을 시작한다.

한편, 키움은 "오는 11월 대만 가오슝에서 2025 신인 및 유망주 선수들로 구성된 루키캠프를 계획 중"이라며 "명단과 일정은 추후 확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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