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신곡 '번 잇' 뮤비서 아찔한 레이스 숏팬츠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비비(BIBI·김형서)가 자신의 신곡 'Burn it(번 잇)'의 뮤직비디오에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비비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Meta loves music. #burnit #comingsoon"라는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 영상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비비는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비비는 화이트 니트 상의 단추를 약간 풀러 섹시함을 드러냈다.

화이트 레이스 숏팬츠로 각선미까지 보여줬다.

섹시한 매력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비비의 신곡 '번 잇(BURN IT)'은 독특한 분위기의 R&B다.

싱어송라이터 딘(DEAN)이 피처링했다.

두 사람이 마음을 주고받는 로맨틱한 곡이다. 쟁취하고 싶은 사랑의 감정을 노래한다.

비비는 지난 2월 신드롬을 일으킨 '밤양갱'으로 톱 가수 반열에 올랐다. 장기하가 작사, 작곡, 편곡한 이 곡은 올해의 곡 중 하나로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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