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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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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러트 한보름이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들에게 온정을 베풀었다.
16일 소속사 블리츠웨이스튜디오에 따르면, 한보름은 지난달 대한적십자사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
한보름은 지난해 11월 막을 내린 KBS 2TV 일일극 '스캔들'에서 활약했다.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 출연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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