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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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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본토 투자자는 올해 1~3월 1분기 홍콩주를 4350억 홍콩달러(약 82조3240억원 559억3000만 달러) 순매수했다고 증권시보망과 재부망(財富網)이 31일 보도했다.

매체는 관련 데이터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홍콩주 순매수액이 분기로는 2014년 홍콩과 중국 간 상호주식 투자 거래(후강퉁 선강퉁)가 시작한 이래 사상 최대를 경신했다고 지적했다.

이제껏 분기로 최고는 2021년 1분기 기록한 3730억 홍콩달러였다.

중국 투자자는 인공지능(AI) 관련주를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한편 포트폴리오 분산을 시도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의 획기적인 기술 개발이 AI 관련 홍콩주에 대한 투자를 유발했다고 애널리스트는 분석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대형 정보기술(IT) 관련주에 매수가 몰려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는 새해 들어 60% 이상 급등했고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텐센트)도 22% 넘게 뛰어올랐다.

또한 중국 시장에서 A주 신규주식 공모(IPO) 수요가 부진한 가운데 홍콩 증시에서는 IPO가 성황을 보인 것도 홍콩주 투자를 부추겼다.

중국주 전략가는 "본토 투자자가 세계 투자자에 비해 포트폴리오에서 차지하는 외국주 비율이 상당히 낮다"며 "이런 상황이 중국 투자자가 교차거래와 적격 국내기관 투자가(QDII) 제도 투자궈터를 통해 해외투자를 가속시키는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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