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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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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대한건축사협회와 한국사회복지관협회는 1일 복지관협회에서 '노후사회복지관 안전 및 환경개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 아래, 세 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복지시설 인프라 강화사업의 일환이다.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사회복지관 26개소의 안전 및 환경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게 목표다. 사회복지관당 최대 1억원의 개보수 지원비용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사회복지관에 소화설비, 경보설비, 피난보조설비 등 소방 및 안전시설의 설치·보강이 추진된다.

또한 장애인과 노약자 등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출입구 접근로 정비,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설치, 승강기 및 화장실 개선 등 주요 생활 인프라의 개보수 작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건축사협회는 전문위원 심사, 현장 점검 및 평가단 운영, 기능개선을 위한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복지관협회는 사업의 총괄 기획, 운영 및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양 기관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사업 성과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재록 건축사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축 전문가로서 우리 협회가 사회복지 현장의 안전과 환경개선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노후 복지시설이 보다 안전하고 기능적인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점검과 자문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있에 건축사의 역할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건태 복지관협회 회장은 "전국의 사회복지관이 이용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개선되는 것은 매우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세이프 웰(wel fare) 사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건축사협회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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