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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94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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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본부장은 1990년부터 2010년까지 활약한 국제배구연맹(FIVB) 국제심판 출신이다. 2009년 월드그랜드챔피언스컵 국제배구대회 심판위원을 맡았고,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아시아배구연맹 심판위원으로 활동했다. 2010년에는 FIVB 최우수 심판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아시아배구연맹 심판위원으로 활동했다.
2005년 프로배구 출범 당시 초대 심판위원장을 지냈으며 2005년부터 2008년,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연맹 심판위원회 심판위원 및 부장을 역임했다.
김영일 전 운영본부장은 지난달 김연경(흥국생명) 판정 논란 당시 매끄럽게 문제를 수습하지 못해 비판을 받자 조직관리 책임을 지고 이달 초 사퇴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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