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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17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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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WKBL)은 25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2021 KB 국민은행 Liiv M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봄농구를 하게 된 각팀 사령탑과 선수단이 남다른 각오로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과 에이스 박혜진이 참석했고, 2위 청주 국민은행의 안덕수 감독과 정규리그 MVP를 비롯해 7관왕에 오른 박지수, 3위 인천 신한은행의 정상일 감독 · 주장 김단비, 4위 용인 삼성생명의 임근배 감독과 캡틴 배혜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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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PO는 2012~2013 시즌 이후 8년만에 4강전으로 치러진다. 1·4위를 기록한 우리은행과 삼성생명이 오는 2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PO 1조 1차전을 치르고, 2·3위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28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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