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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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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두산건설은 31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매출 2조1753억원, 영업이익 1081억원, 당기순이익 198억원의 2024년도 경영 실적에 대해 공시했다.

2023년과 비교해 지난해 매출액은 27%, 영업이익은 무려 77% 상승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 10년 중 최대 성과로, 6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유지했다.

지난해 실적은 평소 투명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선제적인 리스크 반영과 브랜드 강화 전략이 실적 개선의 원동력이라는 게 두산건설의 설명이다

수주잔고 또한 투명경영의 일환으로 변화된 사업환경을 반영한 사업 재평가를 실시해 장기 미착공 사업에 대해서는 수주에서 제외했다. 이를 반영한 수주 잔고는 10조원 수준으로, 양질의 사업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출기반을 확보했다.

두산건설은 넉넉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서울 내 사업 확대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서울 도심복합사업 1호 사업자인 두산건설은 서울 최초 사업인 '방학역 사업'과 두 번째 사업인 '쌍문역 동측 사업'의 복합사업참여자로 선정돼 협약체결을 앞두고 있다.

공공재개발 사업에서도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서울 동대문구 신설1구역은 공공재개발사업 중 통합심의를 거친 첫 사례로 6개월 만에 통합심의를 완료한 데 이어 지난 20일 공공재개발 최초로 사업시행계획인가까지 마쳤다.

두산건설은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기술개발과 브랜드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층간소음 저감 특허와 저탄소 콘크리트, 순환골재 콘크리트 등 환경을 생각한 특허도 꾸준히 취득하고 있다. 더불어 브랜드패턴 개발과 골프단을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두산건설은 "모든 임직원의 노력이 모여 10년 내 최대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며 "100년 기업으로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명경영을 실시하며, 브랜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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