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3
- 0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대우건설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경기 하남시 하남교산지구 A-2BL(천현동)에서 분양하는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의 본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1~59㎡의 총 1115가구 중 일부 가구를 본청약으로 공급한다. 교산신도시의 첫 본청약 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3기 신도시 중 하나로 조성되고 있는 하남교산지구는 하남시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등 일원에 개발되며, 약 3만3000가구의 주택과 약 7만8000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이다.
이곳은 주거와 일자리가 공존하는 자족도시로 설계되었으며, 공원과 녹지, 교육시설, 상업시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수도권 전철 3호선(송파하남선·계획)과 5호선 하남검단산역까지 인접해 있어 뛰어난 서울 접근성을 갖췄다. 현재 중부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동남로 연결도로와 서울~양평 고속국도의 추가 조성이 계획돼 있어 향후 교통 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하남시청, 하남스타필드, 홈플러스 등 생활 편의시설이 인근에 자리하며, 검단산과 한강 생태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번 단지는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브랜드로 공급되며,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실용적인 내부 구조는 물론, 브랜드 민간사업자의 노하우에 공공의 신뢰가 합쳐졌다.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제공될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하남교산 신도시의 첫 본청약 단지로 뛰어난 입지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3기 신도시 최선호 입지 첫 본청약이라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