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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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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이달부터 9월까지 전국 9개 시·도에서 학교 영양교사, 군 급식관계자, 대학생 등이 전통식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통식품 품질인증품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도는 국산 농수산물을 주원료나 주재료로 해 예로부터 전승된 제조·가공·조리에 따라 우리 고유의 맛·향·색을 내는 전통식품을 국가가 인증해 주는 제도다.

품질인증을 받은 전통식품은 주기적인 품질 및 위생·안전 점검으로 일반 전통식품에 비해 더욱 신뢰할 수 있다.

체험행사는 포기김치, 된장, 청국장, 고추장, 간장 등의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품을 직접 제조해 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학교 급식 관계자 뿐만 아니라 군 급식관계자,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행사는 회당 30명 내외로 총 10번 진행된다. 농관원 각 시도 지원에서 지역별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도 및 인증업체 소개, 체험, 설문조사 등으로 구성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박순연 농관원장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한층 더 이해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전통식품 품질인증 업체는 421개소 724개 품목이다. 인증현황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www.naqs.go.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ainy7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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