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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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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일본 최대 도시가스 기업인 도쿄가스가 1일 미국 석유기업 세브론으로부터 미국 텍사스주의 셰일가스 개발권 일부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현지 공영 NHK 등에 따르면 도쿄가스는 이날 미국 자회사를 통해 셰브론과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도쿄가스는 총 5억2500만 달러(약 7727억원)를 들여 셰일가스 개발·생산권의 70%를 확보했다.

생산량은 5년 후인 2030년 액화천연가스(LNG) 기준으로 연간 150만톤(t)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도쿄가스가 연간 해외에서 조달하는 LNG 물량의 약 10%에 해당한다.

채굴한 가스는 시장 거래를 거쳐 화력발전소 등에 공급될 예정이다.

도쿄가스는 2023년에도 미국의 천연가스 개발 기업을 약 3800억 엔(약 3조7340억원)에 인수하는 등 미국 시장에서의 천연가스 사업 확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닛케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셰일가스 개발을 적극 추진하는 입장이어서 도쿄가스는 향후 수요 증가를 예상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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