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3
  • 0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화재에서 노인을 구한 형사가 퓨처스(2군) 올스타전 시구자로 나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오후 6시 사직구장에서 벌어지는 퓨처스 올스타전 시구자로 부산북부경찰서 김동희 형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동희 형사는 화재 속에서 한 노인을 구해 등에 업고 건물 13층에서 1층까지 계단을 걸어서 내려온 일화가 알려져 많은 사람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지난 4월 15일 새벽 한 주상복합건물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 전화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김 형사는 모든 주민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일일이 문을 두드리던 중 대피하지 못한 한 노인을 발견했다.

노인의 거동이 불편한 것을 알게 된 김 형사는 직접 업고 계단을 통해 13층부터 내려가 대피를 도왔다.

김 형사는 "어떤 경찰관이라도 했을 당연한 일에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아 과분하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KBO리그의 오래된 팬으로서 올해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아낌 없는 사랑을 받는 부산경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퓨처스 올스타전 애국가는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20명이 제창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