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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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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9)가 후반기 첫 대포를 폭발하며 소속팀 LA 에인절스 6연패 탈출에 공헌했다.

오타니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후반기 첫 홈런포를 가동한 오타니는 2경기 만에 시즌 33번째 홈런을 터트렸다. 이로써 MLB 전체 홈런 부문 선두를 질주 중인 오타니는 2위 맷 올슨(30홈런·애틀랜타 브레이브스)과의 격차를 3개로 벌렸다.

올 시즌 타자 오타니는 91경기 타율 0.302 33홈런 72타점 11도루 OPS(출루율+장타율) 1.047 성적을 내고 있다.

오타니는 휴스턴 선발 프람버 발데스 공략에 실패했다. 1회 1사에서 헛스윙 삼진, 3회 선두타자로 나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뒤 5회 2사에서 또다시 헛스윙 삼진 아웃을 당했다.

7회 1사에서 오타니는 바뀐 투수 라인 스태닉을 상대했으나 이번에도 헛스윙 삼진에 그쳤다.

하지만 오타니는 다음 타격에서 추격을 알리는 귀중한 한 방을 터트렸다. 팀이 9-12로 끌려가던 9회 선두타자로 등장한 오타니는 우완 라이언 프레슬리의 89.2마일(약 143.6㎞) 바깥쪽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중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2점 차로 따라붙은 에인절스는 오타니 홈런 이후 안타 4개를 몰아치며 12-12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간 에인절스는 10회 1사 1, 2루에서 오타니가 고의4구로 출루하며 끝내기 찬스를 잡았다.

에인절스는 후속타자 태일러 워드가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휴스턴 유격수 그레 케싱어가 송구 실책을 범하며 13-12 승리를 따냈다. 이날 승리로 에인절스는 시즌 전적 46승 47패를 만들었고 6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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