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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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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메이저리그 복귀가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

MLB닷컴은 17일(한국시간) "류현진의 복귀가 눈앞"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왼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최근 재활 경기에 나서며 실전 감각을 익히는 중이다.

매체에 따르면 존 슈나이더 토론토 감독은 류현진이 최소 두 번의 트리플A 경기를 더 소화한 뒤 빅리그로 돌아오게 할 계획이다. 투구 수를 더 늘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슈나이더 감독은 "그게 가장 이상적일 것"이라며 "류현진의 기록이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그를 신뢰한다. 하지만 동시에 그가 완벽하게 준비가 돼있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지난 5일 마이너리그 루키리그에서 3이닝 4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수술 후 첫 실전 경기를 소화했다. 이어 10일 싱글A에서 4이닝 3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16일 트리플A에서 5이닝 3피안타(1홈런)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5일 42구, 10일 37구에서 16일 66구까지 늘렸다.

류현진이 돌아오면 토론토의 선발 마운드에도 힘이 붙는다. 류현진이 가세해 기존 선수들이 숨을 돌릴 여유도 얻을 수 있다.

슈나이더 감독은 "6명의 건강한 선발이 있다면 이를 활용해 한두 번씩 선수들에게 휴식을 줄 수 있다"고 짚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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