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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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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키움 히어로즈가 KT 위즈의 상승세에 고춧가루를 뿌렸다. 임병욱의 홈런포를 내세워 승리를 낚아챘다.

키움은 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KT와의 홈경기에서 6-2로 이겼다.

이로써 최하위 키움은 2연승을 달렸고, 시즌 49승 3무 70패가 됐다. 동시에 9위 한화 이글스와의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

5연승에 실패한 2위 KT는 48패(63승 2무)째를 당했고, 선두 LG 트윈스와의 격차가 5.5경기로 벌어졌다.

키움 임병욱이 3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이주형이 4타수 3안타 2타점 맹타로 공격을 주도했고 송성문과 김태진은 멀티히트로 힘을 보탰다.

키움 선발투수 장재영은 4⅔이닝 동안 1점만 허용했으나 사사구 9개를 남발하며 숙제를 남겼다.

KT 선발 마운드를 책임졌던 고영표는 5이닝 9피안타(1홈런) 1사사구 3탈삼진 6실점 난조를 겪었다. 시즌 6번째(10승) 패배를 떠안았고, 1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기록 달성에 실패했다.


키움이 선취점을 올리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1회말 김태진과 송성문의 안타로 일군 2사 1, 2루에서 이주형이 2타점 우중간 3루타를 때려냈다.

3회말에는 빅이닝을 완성했다.

송성문의 안타, 이주형의 2루타로 1사 2, 3루 기회를 창출했고, 김휘집의 희생플라이로 3점 차 리드를 챙겼다.

이어 이형종이 볼넷을 얻어내 다시 2사 1, 2루 찬스를 잡았고, 임병욱이 KT 고영표의 시속 115㎞ 체인지업을 걷어 올려 우측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아치(시즌 6호)를 그렸다.

KT는 4회초에 침묵을 깼다.

1사에서 김준태와 신본기가 연이어 볼넷을 골라낸 후 배정대가 중견수 옆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뽑아냈다.

KT는 7회초에 앤서니 알포드의 안타, 상대 폭투와 실책을 묶어 2사 3루 기회를 일궜고, 키움 박승주가 또다시 폭투를 범하며 점수를 얻었다.

그러나 KT의 추격이 싱겁게 종료됐다.

8회초 신본기와 대타 김민혁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 2루에서 알포드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키움은 9회초 마운드를 이어받은 김재웅이 1사 후 황재균에 볼넷을 내줬으나 오윤석을 병살타로 돌려세워 경기를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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