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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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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50위의 약체 홍콩 축구가 중국(79위)을 39년 만에 꺾으며 오는 12일 막을 올리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을 앞두고 기대감을 높였다.

홍콩은 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중국과 평가전에서 푼푸이힌(키치)의 멀티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FIFA 공식 평가전으로 열렸지만 양측의 협의 끝에 비공개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홍콩이 중국을 29년 만에 꺾었다"고 보도했다. 1995년 다이너스티컵 3위 결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홍콩이 이긴 적이 있다.

그러나 승부차기는 공식적으로 무승부 처리된다.

FIFA 규정을 따진다면 1985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월드컵 예선에서 홍콩이 중국에 2-1로 이긴 게 가장 최근 승리다. 무려 39년 만이다.

홍콩은 1968년 이후 처음으로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했다. 이란, UAE, 팔레스타인과 C조에서 경쟁한다.

이에 반해 FIFA 랭킹에서 한참 아래에 있는 홍콩에 덜미가 잡힌 중국은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게다가 이날 경기에서 중국은 3명이나 퇴장 당해 비매너로 구설에 올랐다.

홍콩 언론 RTHK에 따르면, 중국의 미드필더 왕상위안, 수비수 우사오충이 퇴장당해 9명으로 싸웠다. 코칭스태프 1명도 레드카드를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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