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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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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한국 축구가 전지훈련지인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로 출국했다.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시안컵 사전 전지훈련지인 UAE 아부다비로 떠났다.

클린스만호는 오는 12일 카타르에서 막을 올리는 아시안컵을 통해 64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다.

한국은 1956년 초대 대회와 1960년 제2회 대회에서 아시안컵 2연패를 거뒀지만 이후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

지난달 26일부터 일부 유럽파와 K리그 선수들을 중심으로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실내 훈련으로 컨디션을 조절해왔다.

그리고 이날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3 대한축구협회(KFA) 시상식' 이후 진행한 아시안컵 출정식을 통해 각오를 전한 뒤 UAE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클린스만 감독은 출정식을 통해 "넘치는 에너지와 믿음을 가지고 카타르로 간다. 64년 만에 국민분들 앞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게 잘하겠다. 6주 뒤에 좋은 성적으로 다시 뵙겠다"며 우승 의지를 다졌다.

KFA에 따르면 한국에서 출발한 클린스만호 본진은 현지 시간으로 3일 오전 6시30분께 두바이에 도착한 뒤, 버스로 아부다비까지 이동한다.

본진은 해당일 오전 중 현지 숙소에 도착할 예정이며,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제외한 손흥민(토트넘) 등 해외파들도 오전 중 본진에 합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인의 경우, 현지 시간으로 3일 펼쳐지는 툴루즈와의 트로페 데 샹피옹(슈퍼컵) 결승전까지 뛰고 대표팀에 합류한다. 이에 4일 오전께 아부다비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한다.

완전체가 된 클린스만호는 마지막 담금질을 한 뒤, 6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아부다비의 뉴욕대 아부다비 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최종 평가전을 가진다.

이라크전은 아시안컵에서 만날 중동 팀과의 경기를 대비한 것이다.

이라크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3위로 한국(23위)보다 낮다. 역대 전적에선 22차례 만나 한국이 8승12무2패로 앞선다.

이후 클린스만호는 10일 결전지인 카타르로 이동한다.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에 자리한 한국은 바레인(15일·86위), 요르단(20일·87위), 말레이시아(25일·130위)를 차례로 상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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