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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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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지난해 프로축구 K리그1(1부)에서 돌풍을 일으킨 광주FC가 새 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광주 구단은 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9일 동안 태국 치앙마이에서 1차 동계훈련 캠프를 차리고 집중 훈련에 나선다.

광주는 지난해 K리그1에서 유일하게 전 구단 승리를 거두며 3위라는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올해 한층 더 탄탄해질 광주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전지훈련 중에는 연습경기를 치르지 않을 계획이다. 대신 고강도 체력 훈련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기반으로 체력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실시한다.

이정효 광주 감독은 "동계 전지훈련에선 따뜻한 기후로 부상 위험도가 적어서 선수들이 체력을 올리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우선 선수들의 몸 상태를 체크하고 새로운 전술을 다시 입히기 위한 단계로 기존 선수와 영입 선수 간 호흡을 끌어올리며 포지셔닝을 강조한 조직력 훈련을 동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광주는 올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출전권을 획득해 국제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검증받는다.

주장 안영규는 "지난 시즌 우리를 경험한 팀들이 대책을 마련할 때, 그에 맞춰 감독님이 만드신 새로운 전술이 몸에 녹아들도록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할 생각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팀이 아시아 무대에 나가는 만큼 기대가 크지만 집중해서 광주를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팀의 고참으로 새로 합류하는 선수들이 어색하지 않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나서며 팀이 하나가 되는데 일조하겠다"고 더했다.

광주는 1차 전지훈련에서 돌아온 뒤 3일 동안 쉬고 2월4일부터 24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에서 2차 동계 전지훈련을 갖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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